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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유선희기자

경제부에서 보험, 카드, 제2금융권을 담당하고 있는 유선희 기자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보험, 카드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보험/카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기사를 통해 독자들과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