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단독 범행?“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누리집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한 것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전 수행비서 공아무개(27·구속)씨와 그의 지시를 받은 강아무개(25·정보기술업체 사장·구속)씨 등 일당 5명의 ...2011-12-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