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새 식구가 왔습니다. 방준호(사진) 경제팀 기자가 3월29일 봄맞이 인사이동으로 벚꽃잎처럼 날아왔습니다. 방 기자는 류이근 편집장, 하어영 기자 등과 함께 2016년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일원이었습니다. 탐사보도에 질적 도약을 기대하게 하는 인재입니다. 방 기자는 “늘 그래주셨듯 때로 엄하게, 자주 따뜻하게 좋은 기자로 키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독자에게 첫인사를 전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진명선 기자는 같은 날 인사이동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에 후원제를 뿌리내리게 하고 독자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던 그였습니다. 기사에 걸맞은 제목을 달고 젠더 이슈를 주로 맡았던 진 기자는 미디어랩 미디어기획팀으로 가서 젠더 매체 창간을 준비합니다. 더 큰 날개를 달고 전문성을 훨훨 펼치게 된 셈입니다. 진 기자의 마지막 인사입니다. “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었다면 젠더 매체를 창간하는 일에 감히 나설 수 없었을 겁니다. 친정 살림 빼서 시집가는 마음도 드는데, 요즘 친정이 워낙 잘나가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굿바이가 아니라 ‘시 유 어게인’입니다. 류이근 편집장이 명예기자 타이틀을 허락했거든요. 하하하. 모든 독자와 후원자 여러분, 과 함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변지민 기자 dr@hani.co.kr
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1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0-12504 한겨레신문 *성함을 남겨주세요
후원방법 ① 일시후원: 일정 금액을 일회적으로 후원 ② 정기후원: 일정 금액을 매달 후원 *정기후원은 후원계좌로 후원자가 자동이체 신청
후원절차 ① 후원 계좌로 송금 ② 독자전용폰(010-7510-2154)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전화(02-710-0543)로 후원 사실 알림. 꼭 연락주세요~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1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0-12504 한겨레신문 *성함을 남겨주세요
후원방법 ① 일시후원: 일정 금액을 일회적으로 후원 ② 정기후원: 일정 금액을 매달 후원 *정기후원은 후원계좌로 후원자가 자동이체 신청
후원절차 ① 후원 계좌로 송금 ② 독자전용폰(010-7510-2154)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전화(02-710-0543)로 후원 사실 알림. 꼭 연락주세요~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232429106_5417682227122231.jpg)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결심서도 싱글벙글 윤석열, ‘쌍따봉’ 날린 김용현

트럼프 “쿠바에 석유∙자금 지원 더는 없다”…쿠바도 강경 대응

전두환 손자 “5·18 이렇게까지 잔인했다니…” 웹툰 추가 공개

호텔 마중나온 다카이치 ‘파격’ 환대…이 대통령 “우리 국민도 감사할 것”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미국, 이란 내 자국민에 “당장 출국”…프랑스 대사관도 일부 직원 철수

이 대통령, ‘제2 검찰청’ 반발에 주춤…“정부안은 제안일 뿐”

윤석열 결심인데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변호인들 시간끌기 몸부림


![[뉴스룸에서] 쌀국수 향이 밴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306/53_16780832370213_20230306502253.jpg)


![[알림] 열세 번째 손바닥문학상 11월14일 자정 마감합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02/53_16331451484714_6816331450997196.jpg)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3/53_17682661160943_20260113500742.jpg)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