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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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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 박기운

등록 2004-11-05 00:00 수정 2020-05-03 04:23

△ 에베레스트까지 등정한 산 사나이들입니다. 친구와 선배인데, 조금 험상궂은 표정이 재미있죠? 박기운(pkw88)

☞ 스냅의 묘미를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도전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깜짝 놀란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지저분하게 보일 뻔한 배경을 흑백으로 조용하게 처리했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들이댄 앵글의 사진은 늘 신선합니다.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응시 / 박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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