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이번주엔 ‘이주의 사진’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지난 연말과 연초에 보내주신 사진들 중 14장을 골랐습니다. 다양한 사진들만큼 다양한 소망을 독자들과 사진클리닉 식구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 퇴진’ 이름 내건 교수 3천명…군사독재 시절만큼 함성 커졌다
“김건희 개목줄” 해명 회피하는 한동훈…판 키우는 ‘런동훈’
‘윤 부부 비방 글’ 논란, 한동훈은 왜 평소와 다른가? [11월22일 뉴스뷰리핑]
조국혁신당 “대법 파기환송 기대…흔들림 없이 할 일 할 것”
‘박정훈 무죄’ 탄원 3만명 돌파…“권력 빌붙은 군검찰에 국민 분노”
‘미국 최고 의사’ 김의신 “암환자에 좋은 음식 따로 없으니…이걸 하세요”
“박정훈 무죄” 탄원, 하루도 안 돼 1만5천명 서명 돌파
3㎞ 흐르는 ‘용암 기둥’…새 화산 폭발한 아이슬란드
“대통령 술친구 이긴 ‘김건희 파우치’…낙하산 KBS 사장 선임은 무효”
민희진, 하이브와 소송전 개시…‘뉴진스 표절’ 논란 김태호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