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화물연대본부, 라이더유니온지부, 택시지부, 교육공무직본부 방과후학교분과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024년 3월28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들의 안전과 생존에 관계된 법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도 노동자다”라고 외치며 수백만 명에 이르는 특수고용과 플랫폼 노동자에게 노동법을 적용하는 입법을 촉구했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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