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짓누르는 어둠을 버티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3년 10월18일 서울광장 분향소에서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유가족들은 참사 1주기를 앞두고 10월16일부터 29일 참사 당일까지를 집중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와 기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모 주간 내내 매일 저녁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159명의 생명이 사라지고 삶이 무너진 1년간 유가족들은 진상규명과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간절히 요구했다. 2023년 6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다. 10월29일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는 시민추모대회가 예정돼 있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승원, 판사 퇴임 뒤 음주운전 ‘벌금 70만원’…의원 되자 “징계 강화” 주장

“용혜인, 3억 특별당비 돌려…남편 급여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29년간 44만8천㎞, 무사고로 달려준 내 친구…보내게 돼 정말 미안해”

강호동 농협 회장 ‘억대 부의금’ 정황 포착…경찰, 수사 착수

유시민 “용혜인, 민주당 어떤 청년 정치인보다 훌륭”…칭찬 재조명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트럼프가 다 끊은 네팔 ‘산사태 감시’ 지원…대비할 기회만 있었어도

김승원, ‘신약 로비’ 브로커·영장기각 판사와 찍은 사진도 나와…의혹 증폭
![털리는 게 일 [그림판] 털리는 게 일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3/53_17884303111747_20260903503603.jpg)
털리는 게 일 [그림판]
![“몰려드는 이들, 감당이 안 된다”…이재민 숙소도, 장례 치를 곳도 없는 카트만두 [르포] “몰려드는 이들, 감당이 안 된다”…이재민 숙소도, 장례 치를 곳도 없는 카트만두 [르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3/53_17884312213868_20260903503614.jpg)
“몰려드는 이들, 감당이 안 된다”…이재민 숙소도, 장례 치를 곳도 없는 카트만두 [르포]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