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짓누르는 어둠을 버티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3년 10월18일 서울광장 분향소에서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유가족들은 참사 1주기를 앞두고 10월16일부터 29일 참사 당일까지를 집중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와 기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모 주간 내내 매일 저녁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159명의 생명이 사라지고 삶이 무너진 1년간 유가족들은 진상규명과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간절히 요구했다. 2023년 6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다. 10월29일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는 시민추모대회가 예정돼 있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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