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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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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산하는 비무장, 들판은 황금색

등록 2023-09-22 20:28 수정 2023-09-25 00:46

강원도 철원군 소이산 전망대에 오른 관광객이 눈부신 가을 햇살 아래 황금 들녘으로 변한 철원평야를 내려다보고 있다.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벼베기가 한창인 들판 너머로 비무장지대와 북쪽 지역인 평강고원이 아스라이 드러나고 있다.

철원(강원)=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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