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5호 통계 뒤집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29일 관보에 공개한 고위 공직자의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10명 중 7명의 재산이 늘어났다. 재산이 증가한 이유로는 부동산 공시 가격과 주식 평가액의 상승, 급여 저축 등을 꼽았다.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의 경우 1년간 20억404만원이나 불어났는데 배우자 예금(15억7760억원)이 대부분이었다. 총재산은 119억7134만원. 재산공개 대상자 중 꼴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한 해 전보다 빚이 2억8416만원이나 많아져 부채 5억9473만원을 신고했다. 선거 때 만들었던 박원순 펀드를 상환하면서 그렇게 됐단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생존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작은 위안이다. 박근혜 대통령 등의 재산은 5월25일 이후에 공개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항소 포기…2차 반발 나오나

‘파면’ 김현태 극우 본색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계엄은 합법”
![현무-5와 12식 지대함 미사일 [유레카] 현무-5와 12식 지대함 미사일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4/53_17701902823798_20260204503163.jpg)
현무-5와 12식 지대함 미사일 [유레카]

장동혁 “이 대통령에 단독회담 요청…16살로 선거 연령 낮추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 비례해 보험료 부과 정률제 추진

장동혁, ‘한동훈계’ 솎아내기 수순?…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에 시끌

‘핵무기 족쇄’ 사라졌다…미·러 핵군축조약 ‘뉴스타트’, 5일 종료

전한길, 귀국하자마자 “윤석열 절연하면 장동혁 버릴 것”

이 대통령 또 “연명치료 중단하면 인센티브 주자” 제안

류희림 결국 ‘면죄’…감사원 “민원 사주, 정황 있으나 단정하긴 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