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하류 인생’이라 느끼는 이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소비 수준을 기준으로 자신을 하류층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2002년 17.7%에서 올해 34.8%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자신을 중산층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80.1%에서 62.5%로 쪼그라들었다. 가계에 가장 부담을 주는 소비 항목은 11년 전엔 교육비에서 최근 식비로 바뀌었다. 먹고사는 자체가 팍팍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다. ‘중산층 70% 재건’을 약속한 정부는 이 결과를 보며 이렇게 다짐할지도 모르겠다. 제가 해결할게요, 느낌 아니까~. 레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재연, 조국 평택을 출마에 “고심 끝 내놓은 답이 고작…철회하라”
일촉즉발 호르무즈…미, 군함 10여척 ‘역봉쇄’ vs 이란 “상상 못할 반격”

한국 선박 26척, ‘역봉쇄’ 피해 나올까…이란에 배 정보 공유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

‘검찰 출석’ 전한길…“윤석열 사형” 시민에 “공산당! 내보내”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전쟁 당사국, 보편 인권으로 평화 걸음 내딛길”

지작사령관에 ROTC 출신 이상렬 3군단장 내정
![[단독] ‘무기 수출’ 세계 4위 급성장…K-방산, 리스크도 커져 [단독] ‘무기 수출’ 세계 4위 급성장…K-방산, 리스크도 커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4/53_17761181568743_20260413504188.jpg)
[단독] ‘무기 수출’ 세계 4위 급성장…K-방산, 리스크도 커져

“이란 요원에 암살 당할까 봐”…네타냐후 뇌물 재판 불출석

‘늑구’, 눈앞서 또 놓쳤다…인간띠 포획망 뚫고 달아나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71156035_202604105010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