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기를 못 펴고 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10만원권 수표의 하루 평균 결제 규모는 119만5천 건(11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1만1천 건)보다 25.8% 떨어졌다. 10만원권 수표의 인기가 시들한 건, 5만원권의 등장과 관계가 깊은 듯하다. 5만원권 발행을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10만원권 수표의 결제 규모가 눈에 띄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2009년에는 전년 대비 17.9% 줄었고 이듬해인 2010년에는 19.4%나 감소했다. 그러나 5만원권의 발행잔액은 4년째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평균 발행잔액만 36조7천억원을 넘어섰다. 역시나 ‘현금 사랑’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울먹인 오세훈 “명태균 단호히 못 끊어낸 점 반성”…23일 항소심 선고

공개연애 구교환·이옥섭 커플, 4년 전부터 부부였네

나흘 새 은행 4곳 ‘동시다발 해킹’…금융권 넘어 정부 공격 우려까지

이 대통령 “정청래는 함께 싸워온 동지…‘만찬 회동’ 곡해 말라”

청와대, “광대극 절정” 김여정 비난에 “비방 멈추고 평화 노력 동참해야”

“전두환 내란 아니다”던 국힘 김태규…“5·18 관련 사실 부정하려던 것 아냐”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에…대구 시민사회 “내란 진실 밝히고 법적 책임 져야”

도 넘는 비난에 ‘암살자(들)’ 일정 줄취소…“배우·제작진 안전 고려”

김민재 “수비수들 불쌍해” 직격…‘졸전’ 모레노호, 베네수엘라와 0-0

이 대통령, 우크라 향해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