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기를 못 펴고 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10만원권 수표의 하루 평균 결제 규모는 119만5천 건(11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1만1천 건)보다 25.8% 떨어졌다. 10만원권 수표의 인기가 시들한 건, 5만원권의 등장과 관계가 깊은 듯하다. 5만원권 발행을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10만원권 수표의 결제 규모가 눈에 띄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2009년에는 전년 대비 17.9% 줄었고 이듬해인 2010년에는 19.4%나 감소했다. 그러나 5만원권의 발행잔액은 4년째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평균 발행잔액만 36조7천억원을 넘어섰다. 역시나 ‘현금 사랑’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970232338_20260320502380.jpg)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확정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실종자 위치 추적 모두 공장 근처”…대전 화재 밤새 수색

국힘 전 대변인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논평 사과…‘그알’도 바로잡길”

순간, 눈 ‘번쩍’ 커진 다카이치…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

SBS 그알,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사과…“근거 없이 의혹 제기”

청와대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 미국 포함 우방국과 협의 중”

파병 외치는 국힘 의원들…안철수 “경제·안보 자산 확보 기회”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