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7월18일 섭씨 35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중국 동남부 푸젠성 성도 푸저우 시내에서 한 중국 여성이 강력한 햇빛을 견디기 위해 머리에 쓴 수건으로 그늘을 만들어 걷고 있다. 장마가 물러간 한국에선 이제 10년 만의 기록적 더위가 시작된다는 ‘협박성’ 일기예보가 나오고 있다. 더울 것이란 생각만으로도 더워지는 여름을 어떻게 피할까 고민하다 보면 지겹기만 하던 게릴라성 폭우가 아닌 소나기 정도는 다시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사진/ 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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