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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과 을의 연대

을과 을의 연대

1172호 상세보기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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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

    만리재에서

    파이팅!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정치
        류우종기자

        100대 과제 시작은 적폐 청산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문재인 대통령이 7월6일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통일 등을 주제로 ‘베를린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핵, ‘새 내비’ 달고 운전석에 앉아라

            표지이야기
            편의점 사장 김경수(가명)씨와 아르바이트 노동자 이지윤(가명)씨가 음료수 냉장고 뒤편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사장님’과 ‘알바’ 사이의 싸움이 아니다. 김진수 기자

            알바와 자영업자의 싸움이 아니다

            경제
            7월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구글 뉴스랩 아시아태평양 서밋 2017’에서 <타이뉴스에이전시>의 피라폰 아누타라소트 선임기자(왼쪽 첫 번째)가 자사의 가짜 뉴스 검증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

            혐오 댓글 거르고 가짜 뉴스 안 보이게

              특집1
              휴가가 시작됐다. 당장 떠나야 한다. 떠나야 돌아올 수 있다. 7월18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법수치계곡. 바위 위에서 Z기자(오른쪽)가 날아차기를 하는 모습을 물 속의 X기자가 물끄러미 보고 있다.

              어쩌다 양양 에라 바캉스

              X기자 부부의 음주활극

              족발 귓방망이와 장군의 도시락

                레드기획
                2016년 7월 문을 연 추리소설 책방 ‘미스터리 유니온’은 추리소설 마니아 사이에 이미 입소문 난 곳이다. 여기에는 세계 각국의 추리소설 1600여 권이 진열 돼 있다.

                한여름 밤, 그녀들의 미스터리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행복은 근육 같은 것

                    서정민의 뮤직박스
                    대표적 인디밴드인 허클베리핀과 3호선 버터플라이가 7월15일 첫 합동공연을 했다. 그들은 여전했고, 앞으로도 여전할 것이다. 하이람 피스키텔 제공

                    허클·3호선, 있어줘서 고마워

                      육아_내 사랑 다엘
                      공개입양 세미나 모습. 어린 시절 자신의 입양을 알고 당당해지는 경험은 소중하다. 정은주

                      상처를 드러내는 법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
                        쪽빛촌 갈무리

                        더위에 몸 휘지지 말자

                          특집2_세 마을 잔혹사 2부 ①
                          2014년 6월11일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을 위한 행정대집행이 있었다. 경찰이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신부와 수녀,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돈으로 마을을 부쉈다”

                          포토²
                          충북 청주 복대동의 한 아파트는 7월16일 이후 전기와 수도, 가스 공급이 끊겼다. 수해 당시 주변 석남천이 범람해 아파트로 물이 들이닥쳤고, 지하 2층이 1.8m가량 물에 잠기면서 지하실의 전기·기계 시설 등이 모두 가동을 멈춘 탓이다. 밤에 주변 아파트가 불을 밝혀도 이곳은 암흑 세상이다.

                          물폭탄으로 폐허 된 도시

                            사회
                            영화 <아버지의 전쟁> 제작진이 7월18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영화 제작사·투자사에 ‘체불임금 지급’ ‘근로계약 체결, 4대보험 지급’ 등을 요구했다. 류우종 기자

                            ‘좋은 노동’ 없이 ‘좋은 영화’ 없다

                              국회는 대나무숲
                              프랜차이즈 피자집 점주였던 권성훈씨는 7월14일 인터뷰에서 “일을 쉬면 생계에 문제가 생기니 아파도 그냥 견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아픈 노동자의 존엄을 위하여

                                기획연재_진짜고대사 ①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1일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에서 “보통 가야사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경북까지 미치는 이런 역사로 생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은 더 넓다. 섬진강 주변, 그다음에 또 광양만, 순천만 심지어는 남원 일대 그리고 금강 상류 유역까지도 유적이 남아 있는 넓은 역사”라고 말하며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국정과제로 포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북 남원에서 발굴 중인 ‘두락리 가야 고분군’의 모습. 남원시청 제공

                                “임나일본부설 추종 학자 일본에도 없다”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7월16일 시민들이 ‘같이 행복하게’라고 쓰인 펼침막을 들고 헤이트 스피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한겨레 조기원 기자

                                  권력자의 증오 선동

                                    기자님, 기자님
                                    칼리브리 글꼴로 작성된 파키스탄 총리 딸의 조작 문서. 마리암 트위터 갈무리

                                    최저임금 1만원과 전쟁하세요?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칼리브리 글꼴로 작성된 파키스탄 총리 딸의 조작 문서. 마리암 트위터 갈무리

                                      글꼴 앞에 자비란 없다

                                        출판

                                        촛불 개혁과제 70개 담은 <새로고침 대한민국>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조선적 재일동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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