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빛나는 구슬땀

등록 2017-07-30 10:58 수정 2020-05-03 04:28

낮 최고기온이 40℃까지 올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도 노동 현장의 구슬땀은 그치질 않는다. 뜨거운 태양 아래 노동의 민얼굴이 드러난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