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40℃까지 올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도 노동 현장의 구슬땀은 그치질 않는다. 뜨거운 태양 아래 노동의 민얼굴이 드러난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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