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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류석우기자

류석우
딱딱한 기사의 껍질을 벗겨보면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쓰겠습니다.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교수-강사 수당산정방식 차별 시정 못해” 정보라 작가, 퇴직금 승소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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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