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이종근기자

이종근
꿈이 있었습니다. 고교 시절 최루탄이 눈에 박힌 김주열 열사의 모습을 보며 사진기자를 그렸습니다. 가슴에 새겨질 사진을 쫓아 헤매는 ‘꿈찾사’입니다.
‘끼여’ ‘눌려’ ‘불타’ ‘떨어져’ …노동자의 오늘은 여전히 춥고 아파

‘끼여’ ‘눌려’ ‘불타’ ‘떨어져’ …노동자의 오늘은 여전히 춥고 아파

2024-11-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