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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종근기자

이종근
꿈이 있었습니다. 고교 시절 최루탄이 눈에 박힌 김주열 열사의 모습을 보며 사진기자를 그렸습니다. 가슴에 새겨질 사진을 쫓아 헤매는 ‘꿈찾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