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터미국 비자 거부당한 진성준 “주권적 활동 가로막아… 강력 유감”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위 업무를 위해 미국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추진했으나,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2026년 10월28일 밝혔다. 앞서 같은 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이어 유사한 사례가 또 발생했다.진 위원장이 ...2026-10-30 16:46
AI 탓에 더 뜨거워진 지구, 그러나 식어버린 유엔지구총회 리더십 2025년 전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치(426.8ppm) 기록, 파리협정의 ‘1.5도 목표’ 초과 공식화, 기후위기로 인한 2026년 8월 네팔 빙하·암석 붕괴 대홍수 발생으로 1400여 명 사망…. 최근 나온 기후위기 관련 무거운 소식들이다. 기후위...2026-11-04 14:14
뉴스 큐레이터징역 25년→9년… ‘내란 가담’ 박성재 항소심서 대폭 감형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주요 혐의사실 중 일부가 무죄로 뒤집히면서 1심 징역 25년 선고에 견줘 형량이 크게 줄었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2026년 10월21일...2026-10-23 08:51
뉴스 큐레이터대형 원전 사업까지 노리는 SK미국 핵발전소(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케이(SK)그룹이 지분 인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려는 것으...2026-10-16 17:31
AI 데이터센터 속도전에 전력 문턱이 낮아진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팹,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가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이재명 대통령)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2027년 3월부터 비수도권에 짓는 일정 규모 이하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는 전력계통영향평가가 면제된다. 지난 2년...2026-10-20 11:01
뉴스 큐레이터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위성 수송 능력 재차 입증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역대 가장 많은 인공위성 15기를 탑재하고 5차 발사에 성공했다. 누리호의 위성 수송 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누리호는 2026년 10월7일 낮 12시25분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솟구쳐 올랐다. 발사 13분15초 뒤부터 고도...2026-10-09 15:18
‘예비입양제’ 한 달… 버려졌는데, 또 버려진다면‘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갑작스럽게 도입된 제도.’동물보호센터(이하 보호센터)가 보호 중인 개와 고양이 등을 입양하기 전에 가정에서 함께 생활해보고 입양 여부를 결정하는 ‘예비입양제’를 두고 동물권·동물보호단체들이 보인 반응이다. 제도 시행 한 달이 넘었지만, 논란은...2026-10-11 08:41
뉴스 큐레이터김여정 “DMZ 사고, 자작 광대극”… 커지는 남북 갈등정부가 우리 군 장병 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을 내놨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며 전면 부인했고,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정전협정 위반”이라고...2026-10-08 09:26
보도 그 뒤“크라카타우포스코가 문 닫기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한국 기업의 국외 탄소집약 산업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관련 기관은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최소한의 규제만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관된 인권·환경 기준을 적용하도록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요?”(인도네시아 환경단체 ‘생태행동과 민중해방’(AEER)...2026-09-19 09:01
뉴스 큐레이터‘대왕고래’ 사기극… 윤석열, 성공 가능성 희박한데도 무리하게 강행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윤석열이 시추 일정을 자신의 임기 내로 무리하게 앞당기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이 2026년 9월16일 발표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관련 공익감사청구’ 감사 결과를 보면, 2024년...2026-09-18 08:42
기승전21미국 쪽 물량 노린 데이터센터 건설… 석탄·가스 발전 확대 불보듯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에이아이(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총력지원에 21조3천억원의 예산을 2027년에 투입하기로 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으로 규제 특례와 인허가 단축 등을 담은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시키...2026-09-14 15:32
21토크네팔의 ‘피해 보상’ 요청 외면한 ‘탄소배출 주범들’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2026년 8월26일 빙하 대홍수가 발생한 뒤 2주 넘게 한국인 9명을 포함한 실종자 수색과 재난 수습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적과 같은 생환 소식이 들려오길 염원합니다.이번 대홍수 발생의 전모가 아직 명확하...2026-09-16 10:19
온실가스 배출 줄이랬더니 배출권만 사들였네‘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라고 했더니, 기업들이 배출 감축을 위한 투자는 하지 않고 배출권만 사들이고 있다.’2025년 시행 11년을 맞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요약된다.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2026-09-14 07:11
표지이야기네팔의 비극, 탄소 배출한 자가 책임도 져라“핵심 근거는 기온 상승이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위기로 전 지구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있다. 이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네팔이 지난해에도 겪었고, 이번에도 재앙적 피해를 당하게 된 빙하 홍수를, 내년에도 앞으로도 더 많이 겪게 될 것이다.”2026년 8월26일 빙하...2026-09-07 08:47
표지이야기‘열받은 지구’의 분노…꽤 오래된 현재, 더 암담한 미래커다란 버스와 트럭이 급류에 휩쓸려 장난감처럼 떠내려갔다. 토사와 돌 등이 섞여 콘크리트 반죽처럼 걸쭉해 보이는 토석류가 도로와 건물을 거침없이 집어삼키며 빠르게 흘러 내려갔다.2026년 8월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히말라야 해발 5200m 빙하에서 얼음과 ...2026-09-10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