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시진핑 체제의 가장 선명한 목표는 대만 통일 2025년 봄, 한국의 극우 유튜브와 반중 커뮤니티는 중국발 ‘쿠데타 소식’으로 들썩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군권상실설과 건강이상설이 꼬리를 물었고, 중국 경제와 공산당 체제가 곧 무너지리라는 예언이 터져나왔다.같은 시각 중국의 실제 모습은 ...2026-06-28 11:14
21토크말로만 진보인 정당들아, 안동을 보라경북 안동은 전통적인 유교 문화의 본고장으로 유명합니다. 보수인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고, 1당 독점 체제가 뿌리 깊은 곳입니다. 안동 김씨와 안동 권씨의 기득권이 강하게 작동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현재 안동·예천 지역구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이번 6·3 지방선...2026-06-21 08:43
기승전21“대한민국 24년 미래가 단 ‘두 달’만에 결정된다고?”…정치권 숨겨진 폭탄 터졌다2024년 8월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작업이 국회 기후변화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지고 있다. 헌재는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 1항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까지(2018년 대비 35% 감축)만 규정하고 있어 국민의 환경권을 침해한다며 헌...2026-06-24 16:45
표지이야기안동에서 통했다, 진심은 계속 통할까‘줄투표’ 아닌 ‘교차투표’.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두드러진 특징이다.서울 유권자들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켰지만, 서울 구청장 25곳 중 절반을 훌쩍 넘는 17곳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켰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전재수 민...2026-06-18 08:58
표지이야기허승규가 닦은 푸른 길에 안동이 물들다경로당 문이 열리자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던 어르신들이 활짝 웃음꽃을 피우며 박수를 쳤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녹색당 소속 허승규(37) 경북 안동시의원 당선자(이하 허승규)가 당선 인사를 위해 2026년 6월8일 안동시 임하면 오대1리에 있는 이 경로당의 문을 ...2026-06-15 08:33
표지이야기6·3 지방선거 민심은 ‘디케의 저울’지방선거는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을 투표로 만드는 선거, 지역 행정을 책임질 유능한 일꾼을 뽑는 선거다. 하지만 1996년 민선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도 한국의 지방정치는 중앙정치와 분리되지 않고 있다. 2026년 6·3 지방선거도 그랬다. ‘내란세력 심판’과 ...2026-06-11 15:33
표지이야기다시 열린 진보 교육감 시대… 민주시민 교육 탄력 받을듯다시 진보 교육감 시대가 열렸다. 2026년 6월3일 실시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후보가 10곳에서 당선됐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진보 9곳, 보수 8곳으로 팽팽하던 균형추가 4년 만에 다시 진보로 기운 것이다. 다만 진보 후보들이 정책의 차별성...2026-06-10 08:38
21토크기후정책 질의에 끝내 답변하지 않은 후보들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 정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에 정부는 2035년까지 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세계 20위인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2025년 37.1G...2026-06-03 10:43
표지이야기어긋난 흐름, 어긋난 선택지, 그럴수록 선택은 가지런히 6·3 지방선거가 임박했다. 투표장에 가서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 광역·기초의회 의원까지 찍고, 비례대표까지 고르고 나도 끝나지 않는다. 교육감도 골라야 한다. 사는 곳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투표해야 할지도 모른다. 살기 바쁜 와중에 후보들의 ...2026-06-03 07:54
표지이야기양강 후보 공약, 서울 시민 삶을 감싸는 결정적 한 방이 없다부동산·복지·교통 분야는 서울 시민의 오늘을 촘촘히 감싸고 있고, 기후·에너지 분야는 오늘과 내일을 좌우한다. 한겨레21은 이 네 분야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전장으로 보고, 서울시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을 톺아봤다.부동산 공약에서 정원오 더불어민...2026-06-02 07:59
표지이야기6·3 지방선거 공약 속 1.5도를 찾아서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는 지방정부의 임기는 2030년까지로 이재명 정부의 임기와 같다.2030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해다. 국내적으로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2026-05-28 15:37
표지이야기재생에너지 ‘지산지소’엔 큰소리… 삼전 송전망 피해엔 침묵하는 후보들잘 포장된 2차선 도로의 검은색 아스팔트와 앞으로 4차선 도로가 들어설 미포장 황토색 흙바닥의 대비가 보색처럼 선명했다. 2026년 5월18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에 걸친 솔라시도 건설 현장. 이곳에 건립될 ‘국가에이아이(AI)컴퓨팅센터’ 부지로 가는 길...2026-05-24 14:06
표지이야기보수판에 바람은 분다, 한쪽으로 불지 않을 뿐“마, 친구들끼리 정치 얘기 하지 말자 카더만, 국힘 미는 놈이랑 한동훈 미는 놈이 맨날 붙어 싸워가….”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서 2026년 5월10일 만난 30대 최형진(가명)씨는 “이런 선거는 처음 ...2026-05-18 13:43
표지이야기보수 결집으로 승리했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움만 쌓이네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도다.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 이재명 정부의 탄생과 높은 지지율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 출범 이후 반복되는 국민의힘의 무기력과 지리멸렬까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구도는 오래전에 정해졌고, 바뀐 것이 없다. 그럼에도 국민의...2026-05-21 12:32
6.3 지방선거, 녹록잖은 내란 잔불… 자욱해지는 시야2026년 6월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국정운영 1년 평가’ 의미가 있다. 또 윤석열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됐음에도, ...2026-05-0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