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1차 시국선언에 이어 2차 시국선언을 한 교사 89명을 중징계했다. 교과부는 1차 시국선언으로 해임이 결정된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에게는 징계 수위를 파면으로 한 단계 높였다. 정직이 결정됐던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와 각 시도 지부장 21명 역시 징계 수위를 한 단계 높여 해임 처분했다. 전교조 중앙 본부 전임자와 시도 지부 전임자 67명에게는 정직 처분을 내렸다. 촛불시위에 이어 시국선언이 무슨 반정부 쿠데타라도 되는 듯 보복의 피냄새가 풍긴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는 또 한 번 짓밟혔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스케이트 날이 휘면 다시 펴서…아픈 누나 곁 엄마에게 메달 안긴 아이

이 대통령 “산골짜기 밭도 20만~30만원”…부동산 타깃 확대

‘800만원 샤넬백’…받은 김건희는 무죄, 전달한 전성배는 왜 유죄일까

트럼프 말리는 미 합참의장…“이란 공격하면 긴 전쟁 휘말린다”

‘계엄군 총구’ 안귀령 고발한 전한길·김현태…“탈취 시도” 억지 주장

멀쩡한 치킨 쌓아놓고…‘배민온리’에 처갓집 속타는 사연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 신랑

대출 연체 ‘5일’ 넘기지 말고…상환 힘들면 채무조정을

대전·충남 통합 불발되면, 강훈식은 어디로…
![[속보]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체포안 가결 [속보]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체포안 가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4/53_17719178646426_202602245031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