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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정혁준기자

정혁준
1. 의미와 재미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2. 글 쓸 때마다 주격조사 (이)와 보조사 (은)의 차이를 고민합니다. 3. 운이 좋아 친구보다 오래 살아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