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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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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거침없이 걷어 차!

등록 2007-03-01 00:00 수정 2020-05-03 04:24

▣ REUTERS/ NEWSIS/ ERIC THAYER

2월22일 미국 뉴욕에서 애미 브라운이란 여성이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가면을 쓴 행위예술가 마크 맥고완을 걷어차고 있다. 맥고완은 사람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걷어찰 것을 권유하는 피켓을 달고 72시간 동안 뉴욕 거리를 기어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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