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세계의 풍경] 재활용품으로 만든 도시

등록 2006-12-01 00:00 수정 2020-05-03 04:24

▣ 사진 REUTERS/ NEWSIS/ BRUNO DOMINGOS

11월23일 브라질의 공예작가인 리누 실바가 그의 최근 작품을 손질하고 있다. 이 작품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최대 빈민가인 로시냐의 쓰레기더미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으로 만든 빈민가 축소 모형이다. 리누 실바는 지난 20년 동안 관광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팔아서 생계를 꾸려왔는데 빈민가 어린이들을 위한 공예 교실도 열고 있다.


[%%IMAGE4%%]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