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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6개월만의 첫 수업

등록 2006-11-24 00:00 수정 2020-05-03 04:24

▣ 사진 REUTERS/ NEWSIS

멕시코 오악사카에서 한 여학생이 6개월 만에 수업이 재개된 첫날인 11월16일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 5월 말 임금 인상과 주지사 사임을 요구하는 멕시코 교사들의 시위가 시작된 이래로 130만 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했고 사립학교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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