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1월3일 인도와 파키스탄의 접경 카슈미르 지역에서 특수 보호복을 입은 인도 군인들이 지뢰 제거를 위해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두 나라는 지진이 발생하자 구호활동을 위해 사람들이 넘나들 수 있도록 5개 지역을 개방하기로 합의했고, 국경 인근의 부대를 후방으로 재배치하고 있다. 오랜 세월 반목해왔던 두 나라가 참사 앞에 하나둘씩 양보하기 시작한 것이다.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이 줄어들 것이 분명해졌다. 불행 중 다행이란 말은 이럴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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