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충희님이 개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기사를 공유해주셨습니다.기사: 제1116호 표지이야기 ‘아픈 아이 손 잡는 법안이 떴다’기사: 제1119호 이슈추적 ‘먹고살기 위해 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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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병원비 국가책임제를 적극 지지합니다. 결코 포퓰리즘이 아니라는 걸 기사를 읽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사가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웃과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충분히 가능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아픈 어린이와 가족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 황이안님이 댓글 달아주셨습니다.지금 미국에서 생활 중인데 여기서는 어디서 일해도 시간당 10달러 이상은 준다. 그리고 음식재료값, 차기름값 같은 기본 생활비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국민의 기본도 지켜주지 못하면서 제발 선진국 행세 좀 그만했으면.
* 류승하님이 정기독자 커뮤니티 ‘21cm’로 응원해주셨습니다.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참 많은 간극을 뛰어넘고 있는 독자입니다. 가끔 일과 생각의 괴리 때문에 힘들 때 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 읽지 못하고 후원만 한대도 힐링받는 기분입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예상 못한(?) 곳에도 독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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