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종 기자
‘문영체’로 유명한 이문영 기자가 12월1일, ‘눈물의 밥상·인권밥상’ 기획보도로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이주노동자들의 비참한 노동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20여 차례에 걸쳐 끈기 있게 보도하여 인권이 보장된 밥상을 차리기 위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우리의 일상은 평등하지가 않다.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구성하는 가혹한 현실을 발견해내는 일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언론, 끊임없이 혁신하는 사람들의 언론 은 앞으로도 좋은 기사만 쓰겠습니다.
··구글이 공동으로 제2회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엽니다. 2016년 1월19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됩니다. 국내외 언론계 저명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저널리즘의 기본부터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강연합니다.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의 최우수 학생은 미국 구글 본사를 견학할 기회도 얻습니다. 홈페이지(www.bloter.net/archives/245068)에서 접수받습니다. 접수 마감은 12월17일. 자세한 내용은 '응답하라, 새 저널리즘 도전자'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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