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대여, 이유 있는 저항을!
빈곤 청년의 현실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청년 세대는 그저 미래가 창창할 것만 같았다. 대한민국 청년의 내일은 창창하지 않고 캄캄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 청년들을 도와야 할까. 돕는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 싸워야 한다. 저항해야 한다. 돕지는 않겠다. 함께 싸우겠다. 그게 어깨 무거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닐까. 나도 청년이었고, 그들도 중년이 된다. 세대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청년들의 이유 있는 저항에 힘을 보태야 할 때다.
박기원 독자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용혜인, 3억 특별당비 돌려…남편 급여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유시민 “용혜인, 민주당 어떤 청년 정치인보다 훌륭”…칭찬 재조명

이석연 “대통령 뜻 따라 물러난다…국민통합 철학, 저와 많이 달라”

공공기관 109개 줄인다…석유-가스공사 합치고, 발전5사 통폐합

정부 “영업익 N% 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불법 파업 해당” 지침

트럼프가 다 끊은 네팔 ‘산사태 감시’ 지원…대비할 기회만 있었어도

‘레드팀’ 자처 조국에 박지원 “정치적 고독 화풀이하면 복귀 힘들어”

“미·캐나다에 맡겨 놓기 불안”…네덜란드, 금 86t 영국으로 옮겼다

법무·성평등부, 내년 세종 간다…공공기관 350곳 지역 이전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