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야르하무훔
표지이야기에 나와 있던 문구다. 알라 야르하무훔. 알라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길. 국내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시리아인 3명 중 1명인 무스타파의 이야기를 접하고는 손이 떨려왔다. 날벼락 같은 행운이 아니고서는 한국에서 난민 자격을 얻기 힘들다는 무스타파의 이야기도, 난민 인정이 거부된 함단 아셰이크의 터져나오는 울음에도 한국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다는 사실에 힘이 빠진다. 한국 정부가 어서 진정으로 ‘인도적’ 난민 정책을 실행에 옮기기를 압박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인다. 그들을 위해 알라에게 기도할 뿐이다.
정아현 독자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공식 회의도 없이…선관위 ‘투표지 줄이기’ 사무총장 임의로 결정

선거 직후 지지율 9.4%p 급락…이 대통령 “더 낮게, 더 포용하겠다”

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0/53_17810602380557_20260610501525.jpg)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

장동혁 ‘득표 같네? 조작!’...통계학자 “수학적으론 가능”

이지은 민주 대변인 “이 대통령, 윤석열처럼 하시나?” 발언 논란

정부, 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가난한 노인에게 더 준다” 공감대

전국 곳곳 저녁까지 빗방울…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30㎜

‘극우 낙인에 분노, 극우는 ‘프락치’ 몰이’…참정권 외친 2030 목소리

‘껌 밟아도 안 멈춰요’…티코 만든 대우차 직원, 25살 청년에게 차키 넘겼다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