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하는 ‘짓’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영화에서 보면 정보요원이나 정보국들은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던데, 한국의 국가정보원과 그 요원들은 너무 잘 들킨다. 매번 이렇게 황당하고 화가 나는 술래잡기를 하게 되는 국민들도 이제 실소를 참지 못한다. 그들이 바라는 건 이런 것이었을지 모른다. 자주 충격을 줘서, 어떤 충격에도 크게 충격받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하려는 것 아닐까. 두 눈을 더 똑바로 뜨고 살아야겠다.
정태현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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