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하는 ‘짓’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영화에서 보면 정보요원이나 정보국들은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던데, 한국의 국가정보원과 그 요원들은 너무 잘 들킨다. 매번 이렇게 황당하고 화가 나는 술래잡기를 하게 되는 국민들도 이제 실소를 참지 못한다. 그들이 바라는 건 이런 것이었을지 모른다. 자주 충격을 줘서, 어떤 충격에도 크게 충격받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하려는 것 아닐까. 두 눈을 더 똑바로 뜨고 살아야겠다.
정태현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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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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