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존 나스카
피부색이 다른 난민 남성과 여성이 손을 잡았다. 3월15일 뉴질랜드에선 백인우월주의자가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무슬림 등 50명의 시민이 희생됐다. 이틀 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는 터키 출신 이민자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 유엔은 1960년 3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흑인들의 평화 시위에 경찰이 발포해 69명이 숨진 ‘샤프빌 학살 사건’을 잊지 않으려고 이날을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로 정했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선 인종차별과 종교 갈등에 따른 테러와 학살이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6월20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난민과 시민들이 ‘침묵 속에 마주 보는 사회적 행동’을 하는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1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0-12504 한겨레신문 *성함을 남겨주세요
후원방법 ① 일시후원: 일정 금액을 일회적으로 후원 ② 정기후원: 일정 금액을 매달 후원 *정기후원은 후원계좌로 후원자가 자동이체 신청
후원절차 ① 후원 계좌로 송금 ② 독자전용폰(010-7510-2154)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전화(02-710-0543)로 후원 사실 알림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1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0-12504 한겨레신문 *성함을 남겨주세요
후원방법 ① 일시후원: 일정 금액을 일회적으로 후원 ② 정기후원: 일정 금액을 매달 후원 *정기후원은 후원계좌로 후원자가 자동이체 신청
후원절차 ① 후원 계좌로 송금 ② 독자전용폰(010-7510-2154)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전화(02-710-0543)로 후원 사실 알림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나경원, 법원 판결 깡그리 무시…“공수처 윤석열 수사는 위법”

홍준표 “한동훈, 화양연화 정치검사…이재명 수사했지만 망하지 않았냐”

“김건희가 뭐냐, 여사 붙여야지”…‘체포방해’ 재판 속 윤석열 ‘궤변’들

윤석열·현대건설 ‘뇌물 혐의’ 적시…878억 영빈관 대가성 밝혀지나

이 대통령, 통혁당 재심 무죄에 “검·경·판사는 어떤 책임 지냐”

김병기, 민주당 탈당계 제출…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코스피 ‘5천피’까지 95만 남아…현대차 질주 4900 돌파 마감

‘독립기념관 사유화’ 김형석 관장 해임안 통과

“윤석열 사면” 또 꺼낸 서정욱…“천년만년 민주당이 다수당 하겠냐”

홍준표 “당대표 목숨 건 단식 하는데…등에 칼 꼽는 영남 중진 X들”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단독] 신천지, 고양 종교시설 무산되자 신도들에 “국힘 당원 가입”지시 [단독] 신천지, 고양 종교시설 무산되자 신도들에 “국힘 당원 가입”지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9/53_17687823794191_20260119500416.jpg)
![[단독] SH “세운4구역, 설계공모 필요” 라더니, 공모 없이 희림에 설계 줘 [단독] SH “세운4구역, 설계공모 필요” 라더니, 공모 없이 희림에 설계 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7/53_17685924805298_2026011550414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