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 물방울 속의 석양
열차 운전실에서 석양 무렵에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호기심이 생겨 차창의 물방울을 접사로 찍어보았습니다. / 임보람별
물방울 속 세상: 하늘과 땅의 비율이 거의 같아서 구성이 단조롭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아래쪽 절반의 구실이 약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물방울에 맺힌 바깥 풍경과 실제의 석양이 재미있게 비교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찍거나 당겨서 찍어 물방울 속에 보이는 이미지 크기가 커지면 좋겠습니다. 찍는 높이를 낮출 수 있었다면 물방울과 지평선 사이의 간격을 넓히는 편이 더 편안하게 보일 것입니다.
2. 부소산성
봄기운 나는 겨울 한복판에 여자친구와 부여에 있는 부소산성에 갔습니다. 부소산성 내 반월루 위에서 무언가 바라보는 여자친구를 몰래 아래에서 찍어봤습니다. 어렵게 구입해 애지중지했던 디지털 카메라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줌 기능도 안 돼 발품을 팔아 찍었습니다. /박종진
프레임 구성: 프레임을 나눈 솜씨가 돋보입니다. 처마의 크기를 어느 정도 담을지를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의 느낌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물의 시선 방향과 위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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