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반과의 한판. 녀석들은 반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줬습니다. (shutter9)
☞ 팔씨름하는 아이들. 구경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생생합니다. 바닥에 붙어서 찍은 덕분에 낙엽이 강조됐습니다. 색이 변하기 시작한 배경 나무까지 세심하게 썼군요. 정성이 깃든 앵글입니다.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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