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 해바라기축제를 마치기 하루 전인 2024년 8월14일 강원도 태백시 구와우마을을 가득 메웠던 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올여름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시들어버렸다. 해발 850m 고랭지 배추밭에 20년째 꽃을 가꿔온 해바라기문화재단은 사흘이나 앞당겨 축제를 끝내며 누리집에 사과문을 올렸다. “연이은 폭염으로 해바라기꽃이 볼품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자연이 하는 일이지만 머리 숙인 해바라기처럼 죄송한 마음입니다.”
태백=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권익위 ‘헬기 이송 의혹’ 발표에 “이제 제 목숨은 국민 것”

“박상용 검사 ‘음주 추태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강성범, 2천만원 배상하라”

갈수록 가관…‘계엄군’ 김현태 “인천 계양을 출마”, 전한길 “지선 뒤 창당”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어떤 혼란 줬는지 모르겠다…상처 딛고 나아갈 사건”

트럼프, ‘나무호 피격설’ 확인 질문에 “나는 한국 사랑해” 동문서답
![[단독] ‘이승환 공연 취소’ 구미시…위법 서약서 요구하고 안전 검토도 안 해 [단독] ‘이승환 공연 취소’ 구미시…위법 서약서 요구하고 안전 검토도 안 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9/53_17782813373471_20260508502761.jpg)
[단독] ‘이승환 공연 취소’ 구미시…위법 서약서 요구하고 안전 검토도 안 해

“한동훈, 얼굴 피범벅 ‘고문수사’ 의혹 정형근 선택…민주시민 모독”
![어머니로만 알았던 삶…묻다보니 ‘1929년생 영주씨’가 보였다 [.txt] 어머니로만 알았던 삶…묻다보니 ‘1929년생 영주씨’가 보였다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9/53_17782828440567_20260507504104.jpg)
어머니로만 알았던 삶…묻다보니 ‘1929년생 영주씨’가 보였다 [.txt]
![검찰 ‘호위무사’ 정성호? 법무부가 검찰 산하기관인가 [논썰] 검찰 ‘호위무사’ 정성호? 법무부가 검찰 산하기관인가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9/53_17782899269783_20260508502768.jpg)
검찰 ‘호위무사’ 정성호? 법무부가 검찰 산하기관인가 [논썰]

“권익위 2인자, 숨진 ‘김 국장’ 괴롭힘 정황 확인”…국수본 수사의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