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 해바라기축제를 마치기 하루 전인 2024년 8월14일 강원도 태백시 구와우마을을 가득 메웠던 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올여름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시들어버렸다. 해발 850m 고랭지 배추밭에 20년째 꽃을 가꿔온 해바라기문화재단은 사흘이나 앞당겨 축제를 끝내며 누리집에 사과문을 올렸다. “연이은 폭염으로 해바라기꽃이 볼품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자연이 하는 일이지만 머리 숙인 해바라기처럼 죄송한 마음입니다.”
태백=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헌법에 있는 ‘검찰총장’ 어떻게 바꾸나” 작심 발언
![[단독] 삼성전자 로봇사 인수할 때 주식 1억3천만원어치 산 직원 수사 [단독] 삼성전자 로봇사 인수할 때 주식 1억3천만원어치 산 직원 수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5/53_17735537029589_20260315501250.jpg)
[단독] 삼성전자 로봇사 인수할 때 주식 1억3천만원어치 산 직원 수사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배제’…현역 1호 컷오프

‘저처럼 생긴 사람들’에 오스카 바친 매기 강 “‘케데헌’ 너무 오래 걸려 미안”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작전 도와야”…정상회담 연기 거론하며 압박

미 에너지장관 “한국 호르무즈 협력이 논리적…파병 동의한 국가 있다”
![[단독] 서울시, 하반신 장애인 콜택시 거부하며 “심한 장애 아니어서” [단독] 서울시, 하반신 장애인 콜택시 거부하며 “심한 장애 아니어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6/53_17736224001611_20260315502176.jpg)
[단독] 서울시, 하반신 장애인 콜택시 거부하며 “심한 장애 아니어서”

트럼프 군함 요청 받은 중·일·영·프, 동의도 거절도 않고 ‘모호성 유지’

김구 증손자 김용만,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 땅’ 망언에 “파렴치한 도발”

다카이치 “한국에 감사”…‘사막의 빛’ 작전, 일본인도 함께 왔다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6/53_17736165260563_2026031250375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