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 주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이 2023년 11월6일 구례읍 섬진강과 서시천 합수지에서 ‘양수발전소 유치 반대’와 ‘지리산골프장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하고 있다. 대형 손팻말을 들고 카누 10대에 나눠 탄 참석자들은 “양수댐이 들어서면 숲 수십만 평이 훼손될 것”이라며 댐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미 여러 댐으로 과도한 취수가 이뤄지는 섬진강에서 물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 구례와 곡성을 비롯해 경남 합천, 경북 봉화와 영양, 충남 금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의사를 밝힌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은 12월 안에 선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구례(전남)=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다신 폐쇄 않기로 합의…미 도움으로 기뢰 제거중”

이 대통령 만난 홍준표 “‘이명박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요청”

트럼프 “이란과 종전 합의 안 되면, 휴전 연장 없이 공습 재개”

“야, 베트남” “몽골!” 아닙니다…이주노동자 동료 ‘이름’ 부릅시다

이 대통령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가 세금폭탄?…국힘, 거짓 선동”

오세훈 “장동혁 역할 줄어들 것”…‘독자 선대위’ 구성 속도

이게 중동 링컨함 미군 식사라고?…가공육·당근·패티 조각 ‘딸랑’

‘문단 미투’ 김현진씨 28살 나이로 숨져…박진성 시인 성폭력 폭로

늑구, 물고기 먹고 버텼니?…뱃속 생선가시에 2.6㎝ 낚싯바늘도

미국, 대북 정보 공유 줄이나…정동영 ‘핵시설 발언’ 문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71156035_202604105010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