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크리스천 밀러·켄 암스트롱 지음, 노지양 옮김, 반비 펴냄, 1만8천원
18살 여성이 강간을 신고했다. 일주일 뒤 여성은 신고가 허위라며 진술을 뒤집었다. 3년 뒤 강간범이 잡히면서 여성의 강간 신고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난다. 성범죄가 왜 ‘피해자 없는 범죄’가 되는지를 추적한 탐사보도.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제인 마운트 지음, 진영인 옮김, 아트북스 펴냄, 2만9천원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그리고 쓴 책 이야기다. ‘가보고 싶은 도서관’ ‘작가의 방’ ‘작가와 반려동물’ 등 책을 둘러싼 장소, 사람, 동물 이야기를 멋진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책에 있는 책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혐오의 시대 철학의 응답
유민석 지음, 서해문집 펴냄, 1만4천원
혐오표현 피해 당사자·인권운동가·공직자들의 재치 있고 날카롭고 호소력 있는 맞받아치기·패러디 등 ‘대항표현’(말대꾸)이 어떻게 혐오표현을 무력화할 수 있는지 철학적이지만 대중적인 언어로 고찰한다.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장석준·우석영 지음, 책세상 펴냄, 1만6900원
기본소득론, 동물권, 페미니즘과 노동운동의 연대 등 21세기에 더 빛을 발하는 사상을 피력한 20세기 인물 20명의 궤적을 담았다. 21세기에 걸맞은 시민 교양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봉쇄 선언에 미국 “군 움직임 없다”…협상 국면 이어져

국힘, ‘하정우 청와대 복귀설’에 “민심 무시, 오만의 극치”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0/53_17819163405994_20260618504003.jpg)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미·이스라엘 합의 위반”

노태악, 투표종료 40분 전에야 용지 부족 첫 보고 받았다

‘부정선거’ 선 긋는 청년 보수단체, 잠실 떠나 홍대서 “재선거” 외쳐

‘멸공라떼’ 출시 카페…태극기 4괘 잘못 그린 홍보물 뭇매

한동훈 “장동혁, 정통성 상실…복당해 2030년 대선서 정권 되찾겠다”

출근을 하든 말든 수당만 1억7천만원…노태악, 선관위원장 4년간 받아

장동혁 ‘입원’에…“사퇴 압박 접자” vs “임기 사실상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