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외 신간 안내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차이나 모델> <바깥은 여름>
등록 2017-07-05 19:32 수정 2020-05-02 04:28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채효정 지음, 교육공동체 벗 펴냄, 1만5천원
기업 논리에 맞서 인문학 최후의 보루로 떠오른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그 명성을 함께 만들었으나 결국 해고당한 시간 강사가 질문을 던진다.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김동춘 지음, 돌베개 펴냄, 2만원
사회학자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의 한국 사회 비평집. 김 교수는 한국 사회에 내재하는 극단주의적 폭력의 형성 과정, 병영사회에서 기업사회로 변한 이유 등을 밀도 깊게 분석한다.
차이나 모델
대니얼 A. 벨 지음, 김기협 옮김, 서해문집 펴냄, 1만9500원
품성과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를 선발하는 중국의 정치체제가 서구식 민주주의보다 나은 점도 있지 않을까. 캐나다 출신 정치철학자가 중국에서 새로운 정치 모델의 가능성을 찾는다.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만3천원
이후 5년 만의 김애란 소설집.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등 단편 7편이 실렸다. 가까이 있던 누군가를 잃거나 어떤 시간을 영영 빼앗기는 등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의 이야기가 김애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펼쳐진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8/53_17878837463927_20260828501050.jpg)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12년 전, 이미 네팔 ‘빙하 홍수’ 내다본 EBS…260만뷰 폭발

중앙일보 이어 “JTBC도 매각”…중앙그룹 언론사 모두 새 주인 찾나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국회 ‘백골단’ 몰고 온” 김민전…박근혜 만난 뒤 “윤석열도 보고 싶어”

소방서 구내식당서 ‘찬 흰죽’ 왜?…“8월29일 국가적 치욕 기억해야”

대홍수 히말라야 강 ‘평정’ 잃었다…2배속 해빙이 헤집어 상처투성이

전한길 “구독료 주시면 김현태 장군님 가족 부양”…법정구속 특집 유튜브
‘이 대통령 지지’ 시나위 신대철에 “양아치가 양아치를”…대법 “모욕죄 아냐”

“690g 이른둥이 진료비 2억원 넘는데…국민 도움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