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지형
박재영·박성호·안수찬 등 지음, 이채 펴냄, 2만8천원
한국 기자의 특성부터 뉴스 생산 관행, 언론과 정치·경제적 압력, 이데올로기와 민주주의까지 언론 관련 주요 쟁점을 망라했다. 미디어·언론 학술지 12개에 등재된 저널리즘 연구 논문 1200여 편에 다른 연구 성과들까지 더해 분석·요약했다. 박재영 고려대 교수 등 언론 연구자 15명이 2년9개월에 걸쳐 참여했다.
사회주의 재발명
악셀 호네트 지음, 문성훈 옮김, 사월의책 펴냄, 1만8천원
독일 사회철학자 악셀 호네트는 ‘사회주의는 진정 실패했는가’라는 장쾌한 물음을 던지곤, 사회주의의 ‘재발명’ 필요성을 역설한다.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자유를 찾아내는 것으로 21세기 사회주의의 새로운 상을 제시해야 한단 화두는 무겁지만 사회적으로 성찰되어야 할 물음이다.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한연 옮김, 민음사 펴냄, 1만1천원
‘저출산’과 ‘고령화’. 짝패처럼 붙어다니는 단어들이다. 이것은 ‘일본은 이미…’의 수식어가 붙어 완성되곤 한다.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일본의 ‘해법’을 탐구했다. 보육 문제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자 지속 가능한 국가를 위한 대안임을 제시한다.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아즈마 가나코 지음, 박승희 옮김, 즐거운상상 펴냄, 1만2천원
4인 가족이 전기요금 5500원으로 한 달을 버틸 수 있다고? 일본 도쿄 교외에 사는 30대 주부가 들려주는 극강의 무소유 실천법. 전기제품 없이도 궁상맞지 않게 생활하는 노하우, 삼시세끼를 유기농 농축산물로 건강하게 먹는 노하우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돈과 지구를 아끼고 싶다면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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