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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참담한 수출

참담한 수출

1541호 상세보기2024-12-09
포커스_자원봉사, 지역 변화의 씨앗
주영순 이장(서 있는 사람 중 오른쪽 셋째)을 비롯한 전북 고창군 성송면 양사마을 주민들과 고미숙 성송면장(넷째)이 2024년 11월20일 양사마을회관 앞에서 댑싸리로 만든 빗자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창 오세진 기자 

내미는 손길, 연결하는 손길

    레드기획_2025 체제를 기다리며
    1995년 창간한 영화잡지 ‘씨네21’ 표지

    한국 영화 ‘1995년’과 결별하라

      안 망할지도 몰라, 남해 동네책방
      경남 남해에서 ‘미광사’를 운영하는 서용길씨. 작은 쇠망치와 조각칼을 보여줬다. 70년 동안 써온 것이다. 김소민 제공

      평생 몰입으로 살아온 말간 얼굴, 나의 귀인

        독자와 함께
        최현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회장(오른쪽)이 2024년 11월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손팻말 선전전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

        기승전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