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차별 없는 나라 만듭니까

차별 없는 나라 만듭니까

1159호 상세보기2017-05-01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15인 15색

    만리재에서

    두 어머니의 호소

      독자와 함께
      김진수 기자

      21 뉴스

      브리핑
      국회사진기자단

      바글바글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16만3천명

      특집1
      2009년 1월20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김석기 청장)은 경찰특공대를 동원해 서울 용산4구역 철거민 점거농성 해산에 들어갔다. 이날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청와대도 국정원 여론조작 민간조직 지원했다

      표지이야기_대선 21
      박한희, 지금은 한희. 그녀의 주민등록번호는 여전히 1번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그대로 살겠다고 말한다. 법적 성별이 무엇이건, 나는 나로 산다.

      ‘나중에’까지 나는 없다

      인물 21_심상정 편

      김미화의 꼬치꼬치_“차별금지는 헌법정신” 볼륨을 높여라!

      최정묵의 여론읽기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선 3주 앞’ 여론을 주목하라

        특집2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위쪽 사진)가 4월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방송(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월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한겨레 김태형 기자

        포지티브한 네거티브의 세계?

        정치

        “차기 정부의 우선과제는 ‘개혁과 적폐 청산’”

          초점1
          김일성 전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인 4월15일을 맞아 북한 군인들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 고체형 ICBM 개발하나

            초점2
            김진수 기자

            “사람이 먼저 검표하자”

              블루기획_마음비추기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다가 모진 고문과 수형생활을 감내해야 했던 이성전씨가 사진치유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투사해 찍은 나무. 이성전

              사랑으로 사랑을 담는 것

                출판

                데카르트는 틀렸다

                유성민의 IT 스토리-마지막 회
                위키미디어

                정신병 걸린 로봇

                  레드기획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아래)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로고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하라

                    이용한의 그냥저냥-첫 회
                    장독대에 일렬로 앉은 고양이들. 이용한

                    냥이는 장독대를 좋아해

                      서정민의 뮤직박스
                      ‘세월호 참사 3주년’이었던 2017년 4월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공연. 현대카드 제공

                      이토록 간절한 노래

                        만화_들어봐, 나의 몫소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화-약속

                          육아_내 사랑 다엘-첫 회
                          다엘이 국어사전에서 ‘입양’이라고 적힌 곳을 가리키고 있다. 진짜 ‘입양’은 친권을 옮기는 법 절차를 통해 부모-자식 관계를 새로 맺는 것이다. 정은주

                          다시 쓰는 입양의 정의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미래 유권자의 바람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