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벽보가 전국 8만7600여 곳에 일제히 내걸렸다. 대선 후보가 역대 최다인 15명이어서 후보를 일렬로 붙인 벽보의 길이가 10m를 훌쩍 넘는다. 4월2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대선 후보들의 면면이 담긴 벽보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속보] 윤석열 체포
[속보] 체포된 윤석열 “공수처 수사 인정 안 해” 영상 메시지
[속보] 윤석열, 오전 10시53분 공수처 도착…취재진 피해 후문으로
윤석열, 관저 찾은 국힘 의원들 만나 “당당하게 수사 임하겠다”
방탄복 입은 경찰에 “충돌 시 책임 묻겠다”…최상목, 끝까지 ‘기회주의’
헌정 사상 첫 ‘대통령 체포’…공수처, 48시간 내 구속영장 가능성
설 민생지원금 1인당 50만원까지…지자체, 내수경제 띄우기
윤석열 방탄 나경원 “아무리 살인범이라 해도…”
공수처·경찰 진입 안 막은 경호처…김성훈 지휘 안 따른 듯
[생중계] 윤석열 2차 체포 시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