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교수. <한겨레> 이정우
이상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 위원은 헌법학자(중앙대 법학과)다.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중도 퇴장해 입길에 올랐다. 하지만 한 주 동안 이곳저곳에서 할 말은 다 했다.
민간인 사찰? “2010년 가을에 한 번 신문에다 이것(민간인 사찰)은 진실일 경우에는 워터게이트라고 할 만하다, 이렇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는 데 대해 당혹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보니까 역시 진실은 잠시 가릴 수 있지만 영원토록 가릴 수 없다는 그런 말이 생각이 납니다.”
대통령의 하야는? “이것은 법치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훼손이기 때문에 과연 우리 국민들이 사과 정도로서 그냥 만족할 것인가 또 그런 문제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고 충분히 불법적인 사찰을 통해서, 특히 도청 같은 걸 통해서 얻은 정보임을 대통령이 직접 알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지시했다고 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습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CU 집회’ 참석자 “트럭, 사람들 보고도 10여m 그냥 달려”

서승만·황교익이 불 질렀다…문화계 “보은·셀럽 인사, 더는 못 참아”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

장동혁, 트럼프 ‘사진’과 인증샷…“이재명 친북 한중동맹!” 급발진

‘부실복무’ 송민호 징역 1년6개월 구형…“기회 주면 재복무하겠다”

성일종 “주한미군사령관, 안규백 국방에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항의”

헌재, 윤석열이 낸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21/53_17767504594374_20260421502775.jpg)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

‘공천 중 사퇴’ 이정현, ‘무맥락 방미’ 장동혁에 “당대표 선배라 말인데…”

따로 사는 장모·사위 각각 숨진 채 발견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7/53_17764293381736_2026041750140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