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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남종영기자

토요판팀장. 고래에 관심이 많은 환경 담당 기자다. 인간사와 동물사를 아우르는 논픽션을 쓴다. <북극곰은 걷고 싶다>와 <고래의 노래> <지구는 뿔났다> 등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