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REUTERS/ Yuriko Nakao
▣ 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일본 도쿄의 국립과학미래관에는 100만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로 지구의 모습을 표현하는 ‘지오-코스모스’(Geo-Cosmos)가 달려 있다. 지오-코스모스에 나타난 2100년의 지구는 빨갛게 익어 있다. 4월6일 유엔 산하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는 제4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제2실무그룹)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내용은 지오-코스모스의 붉은 지구처럼 끔찍하다. 지금 추세로 화석연료를 사용해 지구 기온이 1990년보다 섭씨 1.5~2.5도 오를 경우, 생물종의 20~30%가 30년 안에 멸종위기에 처한다. 지구 기온이 섭씨 1도가량 오르는 2020년대에는 최대 17억 명에 이르는 사람이 물부족 사태에, 최대 3천만 명이 기아에 직면한다.
[%%IMAGE4%%]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힘 지지율 17% “바닥도 아닌 지하”…재선들 “절윤 거부에 민심 경고”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6/53_17720869463045_20260226502791.jpg)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기초연금 개편, 차등 지급·수급자 감축 검토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농지 전수조사’ 준비 착수…매각명령, 매해 1000명서 대폭 늘 듯

조희대, ‘노태악 후임’ 선거관리위원에 천대엽 내정

국세청 직원과 싸우다 던진 샤넬백에 1억 돈다발…고액체납자 81억 압류

‘법왜곡죄’에 판사들 “양승태 유죄 선고도 처벌 가능”…형사재판 기피도 우려

‘재판소원 육탄방어’ 조희대 대법원…양승태 사법농단 문건 ‘계획’ 따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