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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순혁기자

군·검·경 등 거친(?) 분야에서 취재경험을 많이 쌓아왔지만 맑고 훈훈한 사람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기사쓰기보다 남의 글 검수(?)를 주된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2009 올해의 판결] ‘용산의 눈물’이 작은 열매를 맺다

[2009 올해의 판결] ‘용산의 눈물’이 작은 열매를 맺다

2009-12-2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