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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박수진기자

젠더, 교육 이면의 이야기를 씁니다. 지금 필요한 이야기, 함께 해요.
“가자 텐트 하나에 10명이 비집고 누워” “두살배기 딸을 추위·배고픔에서 지키지 못할 줄이야”

“가자 텐트 하나에 10명이 비집고 누워” “두살배기 딸을 추위·배고픔에서 지키지 못할 줄이야”

2025-11-29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