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군대 입영통지서 대신 동메달이 가까워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홀로 동메달을 못 받았던 박종우(23·부산아이파크·사진) 선수의 징계 결과를 12월3일 발표했다. FIFA는 박 선수에게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와 3500스위스프랑(약 41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대한축구협회에는 경고를 내리기로 했다. ‘경징계’ 수준인 이 결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효력이 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동메달 취소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듯하다. 그런데 신기한 건, 박 선수의 행보다. 그는 징계 발표 다음날 해군 수송함 ‘독도함’(1만9천t급)으로 병영 체험을 떠나 “독도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계의 김장훈이 탄생하려나?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2/20260202503823.jpg)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182654372_20260202503330.jpg)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308839418_20260202503850.jpg)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팔까, 물려줄까, 버틸까…‘양도세 중과’ 앞 계산기 두드리는 237만 다주택자

이혜훈 가족 전무후무 ‘위장 미혼’ 청약…로또 아파트 당첨 취소되나요?

‘10만 주장 집회’ 한동훈 지지자 집결…국힘 내홍은 일단 소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