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인천지방검찰 부천지청 검사. 한겨레 자료사진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박은정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가 3월2일 사의를 밝혔다. 박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 게시판에 “오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 선후배 동료 검사와 실무관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 안에 기소 청탁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박 검사가 궁금하다면 인터뷰가 실린 822호 이슈추적 ‘아동 성폭력 가해자 중 성도착증 환자는 적다’를 참고하시라. 당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주로 성폭력·아동 사건을 전담하고 있었다. 한 여성단체에서는 박 검사를 2010년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디딤돌’로 선정하기도 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민간 무인기 운용, 사실이면 중대범죄…군경합수팀 엄정 수사”

홍준표 “인성 참…욕망의 불나방” 배현진 “코박홍, 돼지 눈엔 돼지만”

홀로 사는 어르신 올해 기초연금 34만9700원…이달부터 7190원↑

김민석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 저도 이 대통령도 한 바 없어”
![윤석열 ‘사형 가능성’ 충격파 국힘…한동훈 “제물” 삼아 극우 달랠까 [논썰] 윤석열 ‘사형 가능성’ 충격파 국힘…한동훈 “제물” 삼아 극우 달랠까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0/53_17680041723274_20260109502831.jpg)
윤석열 ‘사형 가능성’ 충격파 국힘…한동훈 “제물” 삼아 극우 달랠까 [논썰]

뉴욕타임스가 추천한 ‘849km’ 동서트레일…“한국의 숨겨진 매력 잇는 숲길”

일요일 아침 ‘영하 15도’ 바람까지 매섭다...전남 최대 20㎝ 폭설

“6·3 지방선거-국민투표 동시에”…대통령제 개헌 동력 살아날까

노상원 수첩 속 ‘차범근’…“손흥민 보니까 생각나서” 주장

“중국, 일본 기업에 희토류 신규계약 거부 방침…기존 거래도 파기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