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인천지방검찰 부천지청 검사. 한겨레 자료사진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박은정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가 3월2일 사의를 밝혔다. 박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 게시판에 “오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 선후배 동료 검사와 실무관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 안에 기소 청탁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박 검사가 궁금하다면 인터뷰가 실린 822호 이슈추적 ‘아동 성폭력 가해자 중 성도착증 환자는 적다’를 참고하시라. 당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주로 성폭력·아동 사건을 전담하고 있었다. 한 여성단체에서는 박 검사를 2010년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디딤돌’로 선정하기도 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룰라 ‘새끼손가락 없는 맞춤장갑’ 받고 미소…뭉클한 디테일 의전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한 수단 쓰겠다…소득세 대체할 것”

이 대통령 “농지매각 명령이 공산당? ‘경자유전’ 이승만도 빨갱이냐”

스케이트 날이 휘면 다시 펴서…아픈 누나 곁 엄마에게 메달 안긴 아이

전한길, 반말로 “오세훈 니 좌파냐?”…윤어게인 콘서트 장소 제공 압박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에 미-중 전투기 대치 사과’ 전면 부인

피해자들은 왜 내 통장에 입금했을까

“누가 반대했나 밝혀라”…통합안 보류에 국힘 TK 의원-지도부 충돌

국회 의장석 앉은 한병도…‘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주호영 대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