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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얼굴에 쓰인 숫자

등록 2007-01-20 00:00 수정 2020-05-03 04:24

▣ REUTERS/ NEWSIS/ BRIAN SNYDER

1월1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이라크전 반대 시위에 참가한 알리시아 카실리오가 이라크 민간인 옷을 입고 있다. 얼굴에 쓰인 숫자는 전쟁 시작 이래 이라크에서 사망한 민간인 수의 추정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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