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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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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투우반대

등록 2006-05-25 00:00 수정 2020-05-02 04:24

5월1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캄포 페케노 투우장 앞에서 한 시위 참가자의 아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팻말은 “황소는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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