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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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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친절한 부시

등록 2006-04-27 00:00 수정 2020-05-03 04:24

4월20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려가는 길을 잘못 들어섰다”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의 팔소매를 잡아당기고 있다.

사진 REUTERS/ NEWSIS/ JIM 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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