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나이키가 최근 공개한 광고에 여성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실렸다. 이제 날씬한 모델만이 패션잡지와 거리 간판에 등장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사이즈가 큰 여성들, 이름하여 ‘진짜배기 사람’으로 불리는 이들은 참치에서 셀룰라이트 크림에 이르는 모든 광고에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 신발업체인 나이키는 이 광고 외에 ‘두꺼운 허벅지’ 편도 같이 선보였다. 광고 문안이 걸작이다. “그래, 내 엉덩이 크다. 그걸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면 와서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해라. ‘JUST DO IT!’”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운전기사 안 바꾼다” 노무현 곁 21년 지킨 최영 별세

‘헌금 2500억’ 외친 전광훈…“윤석열 현역 대통령으로 돌아올 것”
![“노무현 대통령 운구차, 제가 모셔야죠”…영원한 수행비서 최영 하늘로 [만리재사진첩] “노무현 대통령 운구차, 제가 모셔야죠”…영원한 수행비서 최영 하늘로 [만리재사진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10/53_17784017002392_20260510501642.jpg)
“노무현 대통령 운구차, 제가 모셔야죠”…영원한 수행비서 최영 하늘로 [만리재사진첩]

나무호 ‘외부 공격’ 결론…이란 소행 확인되면 미국 압박 커질 듯

‘자체 종전안’ 받은 트럼프 “용납 불가”, 이란 “굴복 못 해”…교착 길어지나
![[단독] 장동혁, 미 언론에 “대미관계 큰 문제”…‘이간질’ 기고 파문 [단독] 장동혁, 미 언론에 “대미관계 큰 문제”…‘이간질’ 기고 파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10/53_17783824265863_20260507500977.jpg)
[단독] 장동혁, 미 언론에 “대미관계 큰 문제”…‘이간질’ 기고 파문

이 대통령, 비거주 1주택 토허제 예외에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

한탄강서 이름 유래한 한타바이러스, 유전체 완전 해독…집단 감염 4일 만

“강남역 10년, 길 가던 여고생 또 살해돼도…” 법엔 여성혐오 범죄가 없다

“손 차가우셔서…” 고3이 치매 어르신 꿀물 사드리고, 지구대 모셔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