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나이키가 최근 공개한 광고에 여성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실렸다. 이제 날씬한 모델만이 패션잡지와 거리 간판에 등장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사이즈가 큰 여성들, 이름하여 ‘진짜배기 사람’으로 불리는 이들은 참치에서 셀룰라이트 크림에 이르는 모든 광고에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 신발업체인 나이키는 이 광고 외에 ‘두꺼운 허벅지’ 편도 같이 선보였다. 광고 문안이 걸작이다. “그래, 내 엉덩이 크다. 그걸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면 와서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해라. ‘JUST DO IT!’”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남은 꽃 떨어져” 이토 히로부미 친필 한국서 발견…친일파가 보관

정부 “이스라엘에 유감…이 대통령 인권 신념 잘못 이해해”

종전 협상, 파키스탄 통해 의제 조율…이란 ‘4가지 레드라인’ 제시

한동훈, 조국 하남 출마설에 “부산 피하더니 거기가 험지냐?”

“10시 이후에 출근”…정부,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 조정한다

미-이란, 종전 협상 시작…개전 43일 만

미국인 교황, 트럼프 궤변 겨냥…“하느님은 전쟁 축복하지 않아”

이란 협상단, 미 폭격에 숨진 ‘초등생들 사진’ 항공기에 싣고 와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지급 시작…8월까지 사용해야

이스라엘 반발에, 이 대통령 “반인권적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0/202604105012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