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세계의 풍경 일본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앞쪽)가 5월20일 중국과 영토 분쟁을 빚고 있는 일본 최남단 바위섬인 오키노토리섬 앞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시하라의 이런 의도적 행동은 중국과의 긴장 상태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독도 앞바다에서도 그가 불쑥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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